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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입사하기] 아베크롬비앤피치 강기향 디자이너
관리자  kkumjob01@naver.com 2016-06-14 664


해외취업이 막막하다고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해외 유학생활을 마치고 미국내 대표 의류업체에 입사한 강기향 씨가 대표적이다. 신입 채용 과정을 거쳐 선발된 강기향 아베크롬비앤피치 본사 테크니컬 디자이너를 만났다. 

 

본인 소개 부탁한다.

뉴욕패션공과대학(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패션 디자인 학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아베크롬비앤피치 미국 본사에서 테크니컬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2015년 9월에 입사해 현재 7개월째 근무 중이다.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작년 5월 말 졸업 후, 어떤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지 고민이 많았다. 패션 업계 내에서도 하이엔드 고급 패션 시장에서 저렴한 패스트 패션 시장까지 다양한 만큼, 적성에 잘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해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학창시절 크고 작은 회사에서 인턴십을 병행했던 경험을 살리고 싶었다. 일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가야 하는 방향이 확실한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전 세계 여성, 남성, 아동이 즐겨 입는 아메리칸 캐쥬얼 브랜드가 내가 꿈꾸던 방향과 가장 적합해 미국 대표 아베크롬비앤피치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지금 맡은 업무는? 

아우터웨어, 즉 겨울철에 입는 코트와 재킷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단순 유행 분석 디자인이 아니라 각각의 의상이 현실로 실현되기 위해 명시해야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작업 지시서, 사이즈 분석, 샘플 피팅, 의류 공장과의 커뮤니케이션, 패턴 작업과 같은 세세한 작업을 책임지고 있다. 우리 부서가 취급하는 의류는 코트와 재킷이지만, 패션 디자이너 업무 특성상 수영복, 운동복, 속옷과 같은 여성복 전반의 디자인과 기술적인 디자인 서류를 만드는 것도 주 업무다.

 

외국 기업의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

미국의 입사 전형은 국내처럼 공채, 경력직 등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다. 인사팀에서 필요한 직무의 공석이 생길 때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 광고 형태가 일반적이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는 인맥이나 아는 사람을 통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서류 전형 준비는 어떻게 했나? 

기본적인 문법은 물론 회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어떤 부분을 강조했나? 

미국 기업 입사 시 특별한 자기소개서 틀이 없다. 자기소개서에는 ‘나는 고등교육을 받고 직무를 할 수 있는 꼼꼼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턴십과 학창 시절 직무에 관련된 활동을 했다’라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 후에는 인사팀의 긍정적으로 검토하길 기다려야 한다. 

 

별도의 필기시험과정을 거쳤나?

기본적인 영어, 수학 시험을 본다. 국내 대기업 인‧적성시험과는 다르다. 사칙연산 및 기본적인 문법을 검사한다. 현지에서 미국인과 일하려면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을 점검한다. 수학은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내용이다. 영어 역시 해외 취업을 준비한다면 가볍게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다.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

면접은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지 어필하는 과정이다. 미국 기업은 직무가 세분화돼 있다. 패션 업계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와 같은 카테고리부터 가격대, 아우터, 수영복, 바지, 드레스 등으로 나뉜다. 그 안에서도 프린트, 그래픽, 테크니컬, 트렌드 리서치 디자인처럼 세세하게 분리된다. 본인의 능력에 따라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입사 시에는 그만큼 특정 카테고리에서 얼마나 깊게 정보를 알고 있는지를 어필해야 한다. 면접은 한국과는 다르게 수다를 떠는 것처럼 친근하게 진행된다. 미국 기업 면접에서는 자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내가 가장 많이 받았던 피드백 중 하나가 ‘너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태도가 인상 깊었다’였다. 

 

입사해서 좋은 점은? 

뉴욕에서 가장 치열하기로 소문 한 패션 대학에서 밤낮없이 공부하던 시기를 지나, 숙제나 기말과제가 아닌 나만의 직업을 갖게 된 것이 좋다. 인턴과 신입사원의 역할도 다르다. 인턴은 잡무만 하던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면 사원은 중요한 문서는 물론 본인에게 주어진 책임감을 완수해야 한다. 학교와는 다른 인간관계나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 대해 계획 할 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쌓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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